아리에 한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아리에 한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
네덜란드의 축구감독
이름
아리에 한
Arie Haan
본명
아렌트 한
Arend Haan
출생
1948년 11월 16일 (77세) /
네덜란드 흐로닝언주 핀스터볼더
국적
신체
175cm
직업
소속
선수
감독
국가대표
35경기 6골(네덜란드 / 1972~1980)

목차
1. 개요2. 선수 경력
2.1. 클럽2.2. 국가대표2.3. 플레이 스타일
3. 오프사이드 트랩4. 이야깃거리

1. 개요 [편집]

네덜란드축구선수 출신 감독.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톈진 터다 감독을 맡았다.

70년대 리누스 미헬스의 밑에서 토털 풋볼을 구성하던 1인이자, 아약스의 레전드 중 1인. 1974년 월드컵에서 요한 크루이프와 함께 토털 풋볼을 구성하던 선수들 중 한명으로, 오늘날 수비전술에 큰 영향을 끼친 선수 중 하나이다.

2. 선수 경력 [편집]

2.1. 클럽 [편집]

69년 야악스에서 데뷔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.

이후 75년까지 아약스와 네덜란드의 전성기를 이룩하며 전성기를 보냈고, 이후 스탕다르 리에주와 같은 벨기에 클럽을 거쳐서 은퇴하게 된다.

2.2. 국가대표 [편집]

74년, 78년 모두 개최국에 발목을 잡히며 콩덜란드의 신화를 이룩하고 시작했다.

심지어 76년에도 유로에서 3등으로 동메달을 닸으니... 이상하게 국가대표로써는 마가 끼었다.

2.3. 플레이 스타일 [편집]

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수비수로 출전하기 전 까지는 수비적인 롤을 맡던 미드필더였다.

선수진의 전반적 능력이 뛰어났던 74년의 오렌지 군단의 일원으로 뽑혔을 정도로 그 기량도 뛰어났으며, 미드필더였음에도 수비수 역할을 잘 수행할 만큼(이전까지 수비적인 역할을 했어도) 전술 이해도 역시 매우 뛰어났다.

그리고 또 하나 그를 대표하는 것은 엄청난 중거리 슈팅.

1978년 월드컵에서 각각 독일과 이탈리아를 상대로 넣은 30m 중거리 대포알 골은 지금도 회자되는 골이다.

3. 오프사이드 트랩 [편집]

아리에 한을 상징하는 표현은 바로 덫 설치 전문가.

역사상 최초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잘 깔고, 잘 이용해 먹었다.

하지만 오프사이드 트랩 개념이 이 사람에게서 나온 개념은 아니다. 그 이전에도 엘리아스 피게로아[3]바비 무어같은 선수들이 오프사이드 규칙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트랩을 사용하는 등, 오프사이드 트랩이라는 개념 자체는 존재하고 있었다.

하지만 리누스 미헬스가 오프사이드 트랩의 형태를 다듬었고 아리에 한이 그것을 팀 단위로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 내면서 토탈풋볼은 크루이프라는 날개에 아리에 한이라는 꼬리날개까지 갖추면서 비상할 수 있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NkQxY0yCno&feature=player_detailpage

브라질과의 경기. 1분쯤부터 오프사이드 트랩이 나온다.

토탈풋볼은 공을 쫒아서 골키퍼를 제외한 10명의 필드 플레이어가 움직이는 전술이다. 이 당시에는 그게 더 심해서 개떼축구 수준이었는데, 이렇게 움직이다보니 공을 빼앗기기라도 하면 티키타카를 사용하며 라인을 극한까지 올리던 바르셀로나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같은 단점으로 작용해서 뒷공간이 비는 문제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.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오프사이드 트랩.

당시 규칙으로는 골라인과 패스를 받는 사람 사이에 수비수 두 명(골키퍼 포함)이 있어야 했다. 오늘날처럼 동일선상이 허용되지 않았던 것이다. 따라서 동일선상 = 오프사이드가 되는 것이다. 이때부터 오프사이드 라인이 만들어졌고, 그 라인을 이용해서 공격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됐다.

온사이드라면? 리누스 미헬스는 거기까지 보고 골키퍼의 전진압박(노이어의 그것) 전술까지 만들어서 타 팀들을 완전 새로운 전술로 박살내면서 결승까지 올라가게 된다.

비록 오프사이드 트랩 개념을 만들어 내고 전술로 구현한 것은 리누스 미헬스이지만 그것을 실제 플레이로 가장 완벽하게 이행할 수 있었던 선수가 바로 아리에 한이었다.

4. 이야깃거리 [편집]

웹툰 신의 탑에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인물인 아리에 혼의 이름이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따 왔을 가능성이 있다.

크루이프가 처음에 아리에 한에게 리베로로 뛸 것을 지시했을 때 한은 "미쳤어?"라고 반문하였다. 하지만 이게 한에게 있어서 큰 성공이 되었다.
[1] 수비형 미드필더[2] 센터백[3] 천재적인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게르트 뮐러를 한 경기에서만 세 번이나 농락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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